자유롭게 자연스러운 방.. 뭐든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고 멋진 승리 하는 삶이 되시길...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9.09.25 00:44
+. 평화의 미소.
안녕하세요?
저는 아버지학교 8기 수료생입니다.
봉사자님들의 수고덕분에 그 어느 학교보다도 빡센, 성요셉천주교아버지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버지로서 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부끄럽기도 했지만,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배웠기에 기뻤습니다.
8기 아버지학교가 끝날때까지 저희를 인도해 주시며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모든 봉사자님들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바라며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인사글을 올렸습니다.
09/25/19.
이철우 미카엘 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아버지학교 8기 수료생입니다.
봉사자님들의 수고덕분에 그 어느 학교보다도 빡센, 성요셉천주교아버지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학교를 통해 아버지로서 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부끄럽기도 했지만, 좋은 아버지가 되는 방법을 배웠기에 기뻤습니다.
8기 아버지학교가 끝날때까지 저희를 인도해 주시며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모든 봉사자님들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바라며 간단하게나마 감사의 인사글을 올렸습니다.
09/25/19.
이철우 미카엘 드림.
댓글 2
-
Patrick
2019.09.25 14:43
-
administrator
2019.09.25 15:09
이 미카엘 형제님.
이렇게 방문하셔서 내용 남기신분은 형제님이 유일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젠 저희와 함께 앞으로 있을 9기 아버지학교를 위해 봉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정식 지원이 중단될 윈도우 7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9가지 방법 | administrator | 2020.01.16 | 240717 |
| 공지 | "주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뭉쳤어요"…가톨릭 찬양 사도단 '주사위' | administrator | 2016.11.22 | 159982 |
| 공지 | 전대사, 이것이 궁금하다 | administrator | 2016.10.07 | 176923 |
| 공지 | 학생 성화 미술대회 | administrator | 2016.04.13 | 162030 |
| 공지 | 인생덕목/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 admin | 2014.12.17 | 162702 |
| 39 | 아빠밴드 허진호 사도요한 - 임쓰신 가시관 | 좋은아빠 | 2020.10.27 | 47961 |
| » |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 | 無念哲雨 | 2019.09.25 | 59006 |
| 37 | 사제 성추행 스캔들? 이젠 아무도 놀라지 않는다 | administrator | 2017.07.30 | 93815 |
| 36 | [신상옥] 아픔 겪는 내 형제 찾아 | administrator | 2016.11.15 | 99208 |
| 35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것 | Thomas | 2015.08.30 | 101356 |
| 34 |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요? | Thomas | 2015.05.30 | 93396 |
| 33 | 표징의 종결자~♤ | roberto | 2015.02.25 | 92500 |
| 32 | 기도~♡ | roberto | 2015.02.25 | 93997 |
| 31 | 사도행전 17-20 | roberto | 2015.02.25 | 92450 |
| 30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 roberto | 2015.02.25 | 92560 |
| 29 | 경청과 공감,환대와 지지 | roberto | 2014.12.13 | 92319 |
| 28 | 새집~♡ | roberto | 2014.11.26 | 93210 |
| 27 |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 admin | 2014.11.22 | 95143 |
| 26 | 시어머니와 며느리~♡ [1] | roberto | 2014.11.22 | 93867 |
| 25 | 어느날 문득 찬란한 봄날이 ~♡ | roberto | 2014.11.18 | 93251 |
축하드립니다.
주말마다 5번의 만남,
마지막까지 참석해주시고,
마침내 아버지학교를 졸업하신
형제님의 그 용기와 정성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거듭나는 아버지와 새롭게 세워지는
성 가정을 보며
큰 격려와 힘을 받았습니다.
오로지 하느님의 이끄심과 축복으로
세워진 함께 아버지학교가
모든 아버지들에게 축복의 통로와
영성적인 쉼터가 되길 기대합니다.
또한 아버지학교운동에도
함께 동참해주시길
기대 합니다.
전명재패트릭
진행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