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사랑이 가정을 세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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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셉 천주교 아버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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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이 최고다. 부귀영화를 누린다 한들 몸에 병이나 탈이 많으면 불행한 인생일 수밖에 없다. 건강포털 웹 엠디가 '평생 건강을 위한 팁 5가지'를 소개했다.

건강은 음식에서 시작된다 = 건강을 위해서는 먹거리부터 조심해야 한다.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제부터라도 실천에 옮겨야 한다.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붉은 고기, 버터 등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을 줄이고 견과류, 생선 등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나트륨 줄이기'도 꼭 실천해야 한다.

관절 건강을 지켜라 = 삶은 질은 무릎 건강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릎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챙겨야 한다. 관절 손상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도 중요하다. 근육을 강화하는 훈련도 좋다. 그러나 운동을 할 때 무릎에 통증을 느끼면 손쉬운 걷기부터 해야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좋지 않다.

치매를 예방하라 = 규칙적인 운동은 기억과 사고력 감퇴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뇌의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새로운 뇌 세포의 성장을 돕기 때문이다. 어학 강습이나 새로운 악기 배우기 등 꾸준한 학습 활동도 치매 예방에 좋다. 최근 젊은이들도 알코올성 치매를 앓는 경우가 있다.

20~30대부터 술을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해라 =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위축되면서 하체가 부실해진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골절상으로 이어져 몸을 더욱 크게 다칠 수 있다.

수면 시간을 체크해라 = 수면시간은 건강과 직결된다. 7시간 정도 수면시간을 유지해야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오늘 하루도 힘차고 멋진 승리 하는 삶이 되시길...